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프라임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= [[트랜스포머: 최후의 기사]] ==== [include(틀: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중간보스)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트포머5 프라임.jpg|width=100%]]}}}|| >'''I am Nemesis Prime! You are nothing!''' >'''"[[중2병|나는 네메시스 프라임이다!]]"''' [[범블비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넌]] 아무것도 아니야! 이후 얼어붙은 채로 우주를 떠돌다가 3편의 시카고 사건으로 인해 개박살 난 사이버트론에 도착. 사이버트론의 참담한 꼴을 보고 트랜스포머의 창조주 [[쿠인테사]]가 나타나자 그녀의 짓이냐며 몰아붙이는데, 쿠인테사는 [[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|이에 엄청 어이가 없었는지]] 가볍게 [[싸대기]]를 날린 뒤 옵티머스를 세뇌시켜 '''[[네메시스 프라임]]으로 만든다.''' 눈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얼굴에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이 이 증표였던 것.[* 원작 트랜스포머 G1 시즌3 에피소드 8 Dark Awakening의 오마주인듯 하다. 시즌 3 중간에 있었던 극장판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메가트론과의 혈투 끝에 중상으로 인해 옵티머스 프라임이 죽게 되는데, 이후 시즌 3 8화 다크 어웨이크닝 에피소드에서 옵티머스의 시신을 가지고 쿠인테슨이 좀비로 부활시켜다가 로디머스 프라임이 가지고 있는 매트릭스 오브 리더쉽을 빼앗으려 한 적이 있었다. 이때 로디머스 프라임을 뚜드러 패다가 빼앗았던 매트릭스의 힘으로 정신을 차리고 로디머스 프라임에게 매트릭스를 다시 돌려주게 된다.] 이후 쿠인테사에게서 지구가 유니크론인것, 사이버트론이 유니크론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지구를 삼키려면 오래전 기사단이 훔친 멀린의 지팡이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고 이에 네메시스는 방해되는 존재를 모두 배제할 걸 다짐한다. '''그리고 후반까지 비중은 공기다.''' > '''범블비... 사이버트론이 파멸한 이래로 지금껏 그대의 목소리를 들어본 일이 없었다...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했단 말인가...?''' > '''케이드. 자네를 실망시켰다. 내가 지구에 파멸을 초래하고 말았어. 지구는 이 우주에서 내가 '고향'이라 부르게 해 준 유일한 곳이었건만.''' 후반부에 지구인들이 멀린의 지팡이를 두고 대치하던 중 갑자기 나타나 지팡이를 강탈하나[* 케이드의 설득에 옵티머스는 나는 내 동족만을 위해 싸운다고 화를 냈다.] 범블비에게 방해를 받는다. 그리고 범블비와 싸워 죽이기 직전까지 가지만 '''[[마사 켄트#s-2.2.1|범블비의 목소리에 제정신을 차린다.]]'''(...) 그러다 마찬가지로 쿠인테사에게 세뇌되어 케이드를 추적하던 메가트론에게 지팡이를 강탈당하고 이에 분노한 아이아콘의 기사들에게 동포를 배신한 반역자로써 사형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. 허나 기사단을 이끌 상장을 가진 케이드가 이를 막아 목숨을 건진다. >Did you forget who I am? '''I'm Optimus Prime!''' >내가 누군지 잊었나? '''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다!'''[* [[인페르노커스]] 6인방을 단번에 참수시키는 장면, 제일 위에 있는 대사와 대조되는 부분. 영화는 망했지만 일부 팬들은 이 대사를 영화 내 최고의 명대사로 꼽는다. 반대로 뜬금없이 나와서 더 어이없다는 반응도 많았다. 그러나 이 장면의 OST인 Did you forget who I am은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았다.] 이후 오토봇과 기사단을 이끌고 지팡이를 되찾고 쿠인테사와 메가트론을 저지하는데 성공한다. 그렇게 사이버트론과 지구 두 종족의 고향이 평행상태에 놓이자 1편처럼 우주를 향해 오토봇들을 불러들이며 마무리를 짓는다. >모든 전설의 중심에는, '''"용감한 영혼들이 단결하여 세계를 구한다"''' 라는 진실이 있다.[br]영웅이 되고자 하는 용기를 가진다면,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영웅이 될 수 있다.[br]우리의 운명은 언제나 뒤얽혀 있었으나, 지금 우리의 세상은 하나가 되었다.[br]우리가 살아남고자 한다면, 합심해서 행성을 재건해야 한다.[br][[유니크론|매우 위험한 비밀]]이 지구 깊은 곳에 묻혀 있다. 이 행성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이 있다.[br]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다. 모든 오토봇들에게 전한다.[br]'''[[사이버트론|고향]]으로 올 시간이다.''' '''그리고 [[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]]에서의 옵티머스 프라임의 행적은 리부트로 인해 여기서 끝이 나고 말았다.''' 여담으로 후반부 전투에서 6명으로 분리된 [[인페르노커스]]의 머리를 일격 한 번에 잘라버리는 장면이 있는데 액션씬마저 질낮아진 이 영화 속 유일한 명장면이며 가끔은 상황에 맞게 [[밈]]으로 쓰이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